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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치킨과 함께하는 영화감상 ( 러빙 빈센트 )일상 2021. 1. 15. 18:48
치킨을 시켰습니다. 유튜브에서 닭요리의 역사에 관련된 영상을 보다보니.. 오랜만에 정말 먹고싶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후라이드치킨의 근본은 BBQ 황금올리브라고 생각하기에 바로 주문해버렸습니다.
얼마없는 알바비.. 그래도 가끔은 이런사치도 좋지않나효.. ^

사진에서도 튀김옷의 바삭함이 느껴지지 않나요? 어제 그렇게 잔뜩 먹엇는데도... 또다시 먹고싶어집니다..
이것또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집에서 먹을때는 치맥보다는 콜라를 선호합니다.
집에서는 보통 영화나 유튜브등을 감상하며 먹곤 하거든요.

오늘은 영화를 보기로 마음을 먹었기때문에 유튜브영화로 러빙 빈센트를 구매해버렸습니다.
최근 작업이나 미술에 관련되서 무료해진 것 같아서요.
이럴때 미술관련 영화를 보면 다시금 감정이 솟구친다고나 할까..? 그럴때가 있습니다 ㅋㅋㅋ

이걸 이제야 안게 참 속상하네요ㅋㅋㅋ 1200원밖에 안되는 돈으로 영화를 볼 수 있다니. 정말 좋네요.
그래도 너무 오래된 영화들은 검색이 안되는게 좀 아쉽긴해도 이정도면 충분히 메리트가 있죠!

소개글 - 러빙 빈센트
살아생전 단 한 점의 그림만을 팔았던 화가‘빈센트’의 죽음 후 1년.
‘아르망’은 그의 그림을 사랑했던 아버지의 부탁을 받고, ‘빈센트’가 마지막으로 살았던 장소로 찾아가
그의 미스터리한 죽음을 추적해 나간다.

'러빙 빈센트' 를 보고서 집 옥상에 올라와 천천히 야경을 구경했어요. 사실 그렇게 와닿게 보진 못했지만,
한 컷 한 컷이 전부 작가들의 그림으로 이루어진 그 노력과 기술이 참 대단하게 느껴졌어요.
치킨도 맛있고, 영화도 눈이 즐겁게 잘 봤던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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